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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뉴스데스크2

"시청자 눈높이에 맞게 전문성 더 강화해야" Q1. 이번 한 주간 MBC 뉴스 중에서 잘 된 보도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래 질문들과 무관해도 괜찮습니다)단독보도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서 압수물 관리 허술 보도는 대표적인데요. 생생하게 다뤘는데요. 시청자들이 잘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소재인데요. 당사자들은 속상하고 불편한 일입니다. 발굴하기 어려운 내용을 잘 다뤘습니다. Q2-1. 는 지난 7월 16일부터 왕종명, 이재은 앵커의 진행으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앵커의 진행 방식을 어떻게 보고 계시며, 두 앵커 체제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더불어 , , 등 뉴스 내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코너들에 대한 의견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두 앵커 체제가 두달여가 넘었습니다. 젊은 앵커로 역동성을 .. 2018. 9. 6.
MBC뉴스데스크·뉴스타파 협력 보도...저널리즘 발전 계기 되길 Q1. 이번 한 주간 MBC 뉴스 중에서 잘 된 보도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경제상황을 놓고 위기부각, 책임론 제기 등의 보도가 많습니다. MBC 뉴스데스크는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의 견해를 전했습니다. 대기업의 역할을 주문하고 정부의 장기적 정책실행을 제언했습니다. 규제를 풀되 세금을 물리고, 이를 통해 마련된 세수로 복지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겁니다. 경제보도는 합리적 대안제시가 중요한데요. 차분한 분석이 돋보였습니다. 정부 경제정책 책임자의 생각도 함께 곁들여 대비했다면 더 의미가 컸을 것입니다.Q2. 는 지난 7월 16일부터 새로운 앵커인 왕종명 기자와 이재은 아나운서 체제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앵커와 함께 새롭게 시작된 를 어떻게 보셨나요? 우선 남자앵커와 여자.. 2018. 7. 25.